[제품리뷰] 로지텍(Logitech) MX Maxter 리뷰 개봉기
로지텍(Logitech) MX Master #개봉기
이번에 마우스가 필요하던 찰나, MX Master를 사용해보라는 지인의 권유로 인해 2주간의 눈팅을 통해!! 지르게 되었습니다!!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정품 중, 가장 저렴한 것을 골랐는데요...
#조금 더 다양한 가격대를 확인하는 팁!
제가 인터넷 쇼핑을 할 때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곳은 네XX쇼핑입니다. 아래와 같이 mx master를 검색한 후, 상품 건수가 나오는데 그것을 클릭합니다.
그러면 상품의 전체 목록이 쭉~~~ 나오게 되는데 "낮은 가격순"으로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.
저는 이중에 90,900원짜리 판매하는 몰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. 저는 컬쳐랜드 상품권이 2만원권이 있어 2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. 수령은~~ 방문수령으로!! ㅎㅎ
# 개봉기
힘들게 용산방문 후 방문수령을 하여 구입을 했으니 개봉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. 장마우스 패드(긴~~마우스 패드)와 스마트폰 데이터케이블은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.
제품은 상당히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.
정면 커버를 열어보니 딱~ 하고 상품이 보이는데... 뭔가 조촐해보입니다. MX Master 본품과 Unify라는 적외선 송/수신기입니다.
옆에서 본 제품의 모습입니다. 스타워즈에 나오는 다스베이더 같기도 하고...
패키지를 뒤집어본 모습입니다. 아무리 봐도 패키지 하나는 끝내주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.
양쪽에 붙어 있는 씰을 제거하고 제품 박스를 개봉합니다.
씰을 제거한 후에 박스 상단을 열도록 합니다.
이제 열면 짜잔~~하고 박스가 보이네요~ㅎㅎ
드디어 MX Master가 모습을 드러냅니다.
제품 커버를 열리지 않도록 자석처리한 것도 보이고요... MX Master 본품,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거나 USB에 연결하기 위한 Unifying 송/수신기도 있습니다.
박스를 열었을 때 구성품입니다.
뒤에는 충전기 및 USB 연결을 할 수 있는 선이 있네요.
투명 플라스틱 껍데기(?) 벗겼을 때의 모습입니다. 간지나죠? ㅎㅎ
Unifying 송/수신기와 MX Master 본품입니다.
손으로 잡았을 때의 모습입니다. 이건 측면에서 봤을 때의 모습입니다.
손으로 잡았을 때의 모습입니다. 이건 위에서 봤을 때의 모습입니다.
이건 하단에 모습입니다. 사람들이 MX Master를 구입했을 때 빗살같은 스크래치가 있다고들 하시던데 저도 있네요... 이 부분은 공장 공정중 생긴 기스이기도 하고 사용하면서 기스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므로 패스해도 됩니다~
정면 위에서 봤을 때의 모습입니다. 세련된 스포츠카 같은 모습입니다.
정면에서의 모습입니다. 하단에 Micro USB 연결단자가 있습니다. 유선으로 사용할 때나 충전할 때 사용합니다.
우측 측면입니다. 무당벌레 같기도 하고... -_-
좌측 측면입니다. 모양이 조금 다르죠? ㅎㅎㅎ 이 쪽에 MX Master의 좋은 기능들을 모아놓아 놨죵~ 그래서 왼손잡이에게는 불편하다는 얘기가 나오더라구요.
뒷면입니다. 괴상한 UFO 같기도 하고... ㅎㅎ
뒤쪽 측면에서 본 모습... 이쁜 유선형으로 보입니다.
Unifying 송/수신기입니다. 블루투스를 사용하지 않거나 USB로 연결해서 쓰고 싶을 때 이걸로 사용합니다.
이상 개봉기였습니다.
사용기에서 다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.